평판에서 웰고 클립리스로 바꿨습니다.
신발도 하나 장만하고..
아직은 서툴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워낙 주의를 많이 들어서 바짝 긴장하고 타거든요.
시마노 747이 좋다던데..금전상..-_-;
첫날 한번 넘어졌죠..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기가막히더군요.뻔히 알면서 넘어지는데 ^^;
그 이후론 아직 괜찮습니다. 돌발상황이 생겨봐야겠죠.
사실 좀 후달립니다. 돌발시 만일 빼는거 잊는다면..-_-;
어쨌든 넘어야할 관문이고 또 해보니까 힘도 받고 자세도
나오고 좋더군요. 어설픈 호핑도 되고..^^
이젠 더욱 많이 타야하겠습니다.
신발도 하나 장만하고..
아직은 서툴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
워낙 주의를 많이 들어서 바짝 긴장하고 타거든요.
시마노 747이 좋다던데..금전상..-_-;
첫날 한번 넘어졌죠..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기가막히더군요.뻔히 알면서 넘어지는데 ^^;
그 이후론 아직 괜찮습니다. 돌발상황이 생겨봐야겠죠.
사실 좀 후달립니다. 돌발시 만일 빼는거 잊는다면..-_-;
어쨌든 넘어야할 관문이고 또 해보니까 힘도 받고 자세도
나오고 좋더군요. 어설픈 호핑도 되고..^^
이젠 더욱 많이 타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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