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차근 차근 준비하면 즐거운 년말이 될 수 있겠내요...

운영자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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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크가 오픈한지 딱 5개월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와일드 바이크를 위해 이런저런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생겼고, 와일드 바이크로 인해 그동안 모르고 지내던 많은 분들이 만나서 살가운 정도 쌓였으며, 좋은 정보의 교류도 많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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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바이크는 클럽이나 동호회도 아닌것이 ^^ 다른 동호회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번개가 있었습니다. 투어도 많이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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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12월에는 다들 매우 바쁘실걸로 예상되므로, 11월중 " 와일드 바이크 1999년 마감 밀레니엄 이벤트" 를 마련해보는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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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제다, 종무식이다 하며 다들 뭔가 하는 분위기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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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색다르게, 타이어, 림, 프레임, 튜브등등 자전거 관련 보물들을 특정장소에 숨겨두고 찾아오는 게임이나, 특정장소에 놓아둔 상품을 제일먼저 가서 잡는 사람이 임자라든가. 자전거타면서 하는 농구,축구라든가.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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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짜리 이벤트로 토요일, 일요일에 걸쳐 진행하는걸로 말이죠.
>어떠세요? 여러가지를 섞어놓아도 되겠군요, 중간에 합류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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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시간등이 다들 스케쥴이 바빠 잡기가 힘드실테니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 가능한 시간대로 잡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꺼리나, 스폰서가 되주실분(자신이 가지고 계신 안쓰는 물건등..스피커나,CD, 마우스,담배^^, 라이타, 술, 라이트, 머리띠등등 아무것이나 가능....으흐흐흐..현금도 가능합니다 ^^ 특별히 현금 지원하시는 분들은 특별 광고해드림 우헤헤헤), 이벤트 장소등등에 대한 좋은 의견을 적어주십시요.
>11월에 안되면 12월 초에라도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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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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