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30분입니다.
이제야 택시타고 간신히 집에 들어왔군요.
저의 급한 소식을 전해주신 성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택시타고 간신히 집에 들어왔군요.
저의 급한 소식을 전해주신 성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요즘 성민님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용산에서 빠이어님과 헤어진후 급한일이 더이상 수습못할 단계까지 와서 급하게 번개를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성민님께서 On-Line 중이어서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사소한 부탁 드리는 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김성민 wrote:
>홀릭님께서 급한 일이 생기셔서 못 나오신 답니다.
>
>여의도로 모이기로 하신분들은 바로 잠실로 오세요 ^^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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