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촌에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갑더라고요.
가평쯤에서 이스타나 지붕에 자전거 잔득 싫고 가는 거 보셨죠.
가평쯤에서 이스타나 지붕에 자전거 잔득 싫고 가는 거 보셨죠.
장우석님과 제가 그 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홀릭님, 김성민님, 빠이어님, 초보맨님, 클리프님이 지나가실때 한 분씩 봤고요.
손 흔들었느데 보셨는지?
이 날 아쉽게도 만남이 되지 못해 같이 라이딩 하지 못한 것이 서운하군요.
집까지 무사히 도착들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번에 뵙죠. 그 날 있었던 얘기나 신나게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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