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친구 집들이 참가후 토요일 새벽 2시 귀가, 토요일은 친구 함들여 보내고 일요일 새벽 5시 귀가, 일요일은 구로동 MTB team의 관악산 번개 참가.... 정말 바쁘고 힘겨운 주말 이였습니다.
그런데 사전 공지도 없이 일부 극성스러운(?) wildbikwer 여러분들이 강촌으로 튀었다는 비보를 들었을 때 저는 정말 배가 아팠습니다... 이럴수가!
그런데 사전 공지도 없이 일부 극성스러운(?) wildbikwer 여러분들이 강촌으로 튀었다는 비보를 들었을 때 저는 정말 배가 아팠습니다... 이럴수가!
속은 좀 쓰리지만 후기라도 읽으며 위안삼아야지......T.T
그런데, 강촌 후기는 언제 올리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