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꺼정 잘 숨쉬고 있습니다. ^^
아직꺼정 잘 숨쉬고 있습니다. ^^
저녁에 가족들이랑 문정동갔다가, 칼국수-만두 먹고, 시장을 들러서
집에 와서 잔차 정비하고 나니 10:00 쯤이 되더군요.
홀릭님 전화기다리다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잘 들어가셨는지...
이번 토요일의 엽기적인 행각을 초라하게 만들 엽기적인 투어를 준비해
볼라고 합니다, 흐흐흐.
그리고 봉고는 대충 알아보니 93-94년식 9인승이 300만원씩이나
하더라구요. (베스타 9인승인 경우)
한 91년식 정도되면 많아도 150정도면 될 것 같긴한데...
빨리 후기를 올려야 할텐데, 하도 엄청난 일을 겪어서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
김성민 wrote:
>다들 잘 계신지 모르겠네요 ^^
>
>전 집에와서 홀릭님과 초보맨님과
>삼겹살을 구워 먹은 후
>저녁 6시 부터 취침하여 10시가 좀 넘어 일어나
>홀릭님과 초보맨님을 보내 드리고..
>
>자전거좀 손보고 있었습니다 ^^
>
>아...
>정말.. 정말.. 엽기적이었던 토요일 - 일요일에 걸친 번개..
>
>다들 이상이 없으신지 모르겠네요 ^^
>
>살아 계시면 생존 신고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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