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실 건가요?
여기서 너무나 춥다고 하는 것은 영하의 날씨를 일컫습니다.
여기서 너무나 춥다고 하는 것은 영하의 날씨를 일컫습니다.
저는 아무리 추워도 번개 폭파라는 최후의 수단은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만 여러분의 의견은???
세사람 이상 참석 의견을 주시면 아무런 말도 없이 강행합니다. ^^
현재까지 참석의사를 확실히 주신분은 김성민 님, 초보맨 님, 장우석 님,
빠이어 님(지금 잠수중이지만 산소가 부족해서 반드시 떠 오를것으로
예상됨 ^^), 그리고 클리프 해서 모두 5명입니다.
홀릭님은 현재 50-50의 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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