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려논 일이 많아서 당분간(내년 2월정도까지) 번개 참가는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물론 기회만 되면 어떻게든 참가해보려고 노력할 겁니다.
토요일 - 일요일로 연결되는 번개 공고를 보는 제 마음은 남한산성에 이미 가 있는데.........
아침까지 비가와서 낙엽이 미끄러울겁니다.
조심해서 타세요.
저처럼 나무 끌어안지 마시구요.
토요일 - 일요일로 연결되는 번개 공고를 보는 제 마음은 남한산성에 이미 가 있는데.........
아침까지 비가와서 낙엽이 미끄러울겁니다.
조심해서 타세요.
저처럼 나무 끌어안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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