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충주호 얘기 했다고 다들 배신을 때리시는 거죠?
저는 충주호를 대비 만반의 준비를 해서 나갔는데, 달랑 빠이어님만
나와있지 뭡니까...
성민님도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고, 쩝~~~
저는 충주호를 대비 만반의 준비를 해서 나갔는데, 달랑 빠이어님만
나와있지 뭡니까...
성민님도 급한 일이 생겼다고 하고, 쩝~~~
이제 열받게 만들어야쥐.
오늘 남한산성 하니비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침대와 같은
낙엽이 깔린 길을 좍좍 다닐때의 그 맛이란, 으흐흐.
정말 옷이 축축(왜 그랬지? 음~)해짐을 느꼈슴다. 오호홍.
약이 바짝바짝 오르시지요?
음, 약간 몸이 덜 풀린 상태로 들어왔더니, 야간 바이크 얘기가
다시 솔깃해지누만요.
30분 단위로 한번씩 번개 확인해 보지요.
Bikeholic wrote:
>오늘 아침 남한산성 야간 바이크를 위해 망가진 라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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