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것 저것 준비 많이 하고 남한산성 탈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비가 주루륵...
게다가 컴퓨터가 맛이 가버려 통신도 못하고 아침부터 자전거 용품을 하나 더 만들어 추가시키고
용산 가서 컴퓨터 고치고 왔네요.
비가 오길래 번개가 폭파 됐으리라고 생각했는데 타신 분들이 있군요.
여러분 번개때 제 자전거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김성민님의 삼라이트를 제압(?)할 그 무엇과 또 한가지가 있습니다..으흐흐 -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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