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번개 치는 분도 잘 없고,글을 올리시는 분도 드물군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하실 일들이 많으신가봐요. ^^
연말이 다가오면서 하실 일들이 많으신가봐요. ^^
하루에 적어도 두세번씩은 기웃기웃하는데, 새로운 글이 없으면
왠지 허~전~ 한것이 쓸쓸하더라구요.
이런 글이라도 올려서 여기 들어오신 분들에게 읽을 거리라도
제공해야겠습니다. ^^
바로 아래 글에도 있지만, 요즘 미국이 thanksgiving day로 특별
세일을 시작하는 주간입니다. (아마, 11월 마지막 목요일?)
mail order shop들도 예외없이 세일을 팡팡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만 더 참으면 12월 중순쯤 millenium sale 같은 걸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미국 사람들 생각보다 꽤
즉흥적이고 기분 내기 좋아해서 이런 일 벌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기다려보셨다가 shocking한 sale이 벌어지면
같이 방방 떠 보는 것도 효과적인 구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이런 세일을 하지 않더라도 저를 원망하지는
마십시오. ^^)
요즘, 그리 춥지 않은데도 자꾸만 꽃피는 봄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내년 봄 투어 계획을 이번 겨울에 열심히 세워 봐야쥐.
제주도, 정동진, 충주,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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