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일단 손드는 일이 많아졌네요. ^^
저도 연말이라 조금 바쁘군요.
임명진님의 글을 보니, 으~아~, 못참겠군요.
저도 연말이라 조금 바쁘군요.
임명진님의 글을 보니, 으~아~, 못참겠군요.
제 SID를 사오는 분이 내일 도착해서 저녁때 전달해 주겠노라고
했는데, 얼렁 받으러 갔다가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될지를 잘 모르겠군요.
히히, SID를 떡 달고 나갔으면 좋겠는데...
확인 사살, 내일 오후 5시까지는 제목에 [참석], 혹은 [불참]으로
올리겠습니다.
아, 서울의 밤거리, 가고잡다.
임명진 wrote:
>남산의 알싸한 밤공기를 마시며 바람과 함께 질주하실 분 모두 모이세요.
>
>남산 올라가 밤하늘 쳐다보고- 야! 좋다. 저 별좀 봐?
>
>하산하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커피 타임을 갖고- 밤에 와 보는 마로니에 공원의 또 다른 맛, 커핀 제가 삽니다.^^
>
>감사원 뒷길의 한적한 드라이빙 코스를 누빈 후- 서울에도 이런데가 있나?
>
>근처 공원에서 오붓한 얘기 꽃을 피우고- 오늘 너무 기분 좋죠?.. 예! 예!
>
>..피우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모두 모이시길...
>
>시간은 한 9시쯤이면 어떨까요?
>모이실 분은 저요! 저요!를 힘차게 외쳐 주세요.
>
>참가하시는 분이 한명 이상되면 남산 그냥 갑니다.
>한명도 없을시 흐.흑.. 자동 폭파됩니다.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아~암.
>
>제 전화는 016-358-5466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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