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전화 받고 그쪽은 비가 와 참석 못 하신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다음에 뵙자고 하고 전화를 끝었습니다.
다음에 뵙자고 하고 전화를 끝었습니다.
그런 후 창 밖을 보니 여기에도 비가 주르르...
아! 날씨가 배반을 때리는 군요.TT
그래서 낼 날씨를 보니 오전에 비 오다 갠다고 하니 낮 동안 땅은 다 마를꺼고 해서
야간에는 전혀 지장 없는 날씨라 목요일로 남산 번개는 연기합니다.
오늘의 아쉬움을 내일의 반가움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글고 김영호님의 자전거도 봐야 겠고 클리프님 새로운 샥도 봐야 겠네요.
아 김성민님 잔차도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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