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바쁘신가 보군요...
riding tour가 아니더라도 다른 주색잡기 번개도 있고,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기 번개도 있고, 기타 다른 유용한 번개도 많은데, 너무나
조용하군요. (원래 겨울엔 이런건가? ^^)
오늘 잔차를 찾아왔지요. 지난번 RST381 shock에 비해 SID가
무게가 반정도밖에 안되는것 같더군요. 거의 앞쪽무게가 느껴지지
않네요, 하하하.
집에와서 air pressure 조절하고 눌러보고 했는데, 글쎄, 음~~ 크게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산에가서 오르락 내리락 몇번 해봐야 성능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Q&A에도 질문을 올려놓았지만, compress/rebound 조정을 어느
정도해야 좋은지 잘 모르겠군요. reduce 방향으로 돌리면 더 천천히
반응하도록 조정이 되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가 적당할지???
저의 신체지수와 riding style을 아시는 분들은 해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12/1 일부터 저는 진짜 잠수합니다. 24일까지.
화요일 (11/30) 추워도 번개를 한번 칠라고 합니다.
12/1 부터 아마도 환상적인 번개 공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흐흐흐. San Francisco 지역의 환상적인 trail 들을 이미 자료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거기는 아직도 낮기온이 15'C 정도는 된다고 하니까,
주말마다 쏠겁니다. 땡기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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