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미국을비롯한 유-럽 선진극들을 가리켜 자전거 천국이라고들 합니다,자전거 전용도로만 전체도로망의25-45%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늦은감은 있지만 우리나라도 교통행정관련 부처는 물론 매스콤등에서도 최근 저극적인 자전거타기 홍보및 캠페인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자존심을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현실은 자동차중심의 교통흐름이라는 명분아래 횡단보도를 육교나 지하도로 대체해왔고 따라서 자전거 이용자들은 목숨을 걸고 차도로 무단횡단할수 밖에없습니다 그러므로 위험은 지금도 어디에서나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자전거타기 활성화와 안전에대한 욕구와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에 따라 미국,이스라엘,홍콩의 다국적기업 라브-지크사에서 개인용 야간안전 전조등 BE-SEEN을 새로히 개발 미국특허(US Pat, #5122781) 국제특허출원,국제표준화기구(ISO 9002)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세계인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프링 클립으로된 BE-SEEN은 옷깃,벨트,포켓,모자,헬멧,리어백(등가방)등에 쉽게 부착할수 있으며 빨간불이 1분에 약70번 반짝이며300-400m거리에서도 명확히 볼수있어 주변사람들이나 차량운전자들에 안전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위험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무게18g의 가볍고 콤팩트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규격29mm*57mm ,수명10년 ,보증기간 1년 작동 head 와 body부분으로 head부분을 누름 ,밧데리교환도 용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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