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님, 일요일 새벽에 제 철마를 조립하러 가기로 했는데..... 여러가지 배려를 해주셨는데, 정말 황당하고 어쳐구니없는 일이 생겨서.....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자세한 사항은 좀더 그 황당한 일이 정리된후 말씀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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