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님은 사시는곳이 저와 가까워서 자주 탈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호님께서 핸드폰이 없으신 관계로 연락을 바로바로 못 드리니 안타깝군요.
날씨가 좋아 쏠까? 하다가도 머뭇거리게 됩니다.
김영호님 상시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없으신지요.
김영호 wrote:
>오늘은 날싸가 꾸물거리기는 하지만....내일도 괜찮은데......이번주는 아무때나 OK인데...... 누가 번개좀 안쳐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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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시흥쪽 하산코스도 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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