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휠셋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물론 매장에 의뢰했지요... 독산동 COREX에서는 공임이 삼만원이라고해서....집근처(독산동 한신아파트 상가내의 Corex)에 있는 자전거포(?)에 만원의 공임을 지불하고.... 예상밖으로 잘되어서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어제 퇴근후 휠셋을 찾으러 자전거포에 갔더니 아저씨가 하시는말씀이 "이중림이라고 했으면 공임을 만오천원으로 했을텐데....... 우산살(?) 끼기가 무척 힘들었어 이친구야..." ^^;
이번주 토요일 오후에 조립을 모두 마치고 시운전을 개시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집에 모셔서(?) 브레이크나 딜레이러등의 셋팅등에 대해서 자문을 받고싶습니다만.... 시간이 어떠신지....^^;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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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완성 안되었나요?
>빨리 보고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 내자전거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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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보여주세요. 한번 타보고도 싶네요.
>016-212-8287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잔차타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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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산, 삼성산(석수역쪽? ) 도 한번 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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