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wrote:
>평일은 주간에는 당연히 밥줄을 놓을수 없음으로 회사에 있게지요....
>회사로 전화주시면 항시통화 가능..^^ (02-552-1803, 내선번호 310번)
>
>쉬는날과 평일 밤(오후 7시 30분이후)은 무서운 마눌님 덕분에 항시 집에서 가족에 봉사(?)하지요......(02-802-1630 여기는 내선번호는 필요 없습니다..^^)
>
>Bikeholic wrote:
>>
>>영호님은 사시는곳이 저와 가까워서 자주 탈 수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호님께서 핸드폰이 없으신 관계로 연락을 바로바로 못 드리니 안타깝군요.
>>날씨가 좋아 쏠까? 하다가도 머뭇거리게 됩니다.
>>
>>김영호님 상시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없으신지요.
>>
>>
>>김영호 wrote:
>>>오늘은 날싸가 꾸물거리기는 하지만....내일도 괜찮은데......이번주는 아무때나 OK인데...... 누가 번개좀 안쳐주나.............
>>>
>>>관악산 시흥쪽 하산코스도 가보고 싶은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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