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자전차와 함께 지하철을 ........

........1999.12.10 09:41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차와 함께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것에 아직도 부담을 가지고 있군요......^^
저의 경우 클리프/빠이어님을 비롯한 잠실/강남파의 번개에 대응하기위해 자주 지하철을 이용한답니다. 퇴근후 회사(역삼동)에서 집(광명시 하안동)에 가서 전투 채비를 하고 자전차를 타고 다시 잠실이나 대모산등 잠실/강남파의 은거지로 시간에 맞추어서 침투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끔 역무원 아저씨분들이 안다리를 거는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항상 가볍게 통과하지요......다른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서 물론 지하철에 탈때에는 맨뒤칸/맨앞칸을 이용합니다.....
니콜라스님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니콜라스 wrote:
>그쪽은 저희집과 방향이 넘 멀죠 지하철 아니면
>아직은 자전거를 그냥 끌고 지하철을 탈
>엄두는 안나고 이번주중 자전거 빽을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2만5천원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잔차를 안타니까 다리도 쌜쑥해지고 어깨도 뼈가 앙상(?)
>좀 심했네요^^..어쨌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
>김영호 wrote:
>>니콜라스님! 저두 만나고 싶군요...
>>금요일 쯤 하안동 구름산이나 도덕산 번개한번 칠까요.....^^
>>
>>니콜라스 wrote:
>>>에 접어드는군요. 여기방문도 근 일주일만이니..
>>>
>>>제가 다니는 회사에 큰 변화가 생겨서
>>>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역시 다들 열심히들
>>>
>>>즐기시고 계시군요.^^; 저도 빨리 정리되고 라이딩에
>>>
>>>몰입하고 싶습니다. 참 사는게 이렇게 힘든지..쩝..
>>>
>>>어쨌든 곧 시작하렵니다. 홀릭님,영호님 성민님
>>>
>>>빠이어님..뵙고싶군요..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