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또 한번 ' 염장의 끝은 없다 ' 를 증명해 보이시겠군요.
흑흑....
Kerstrel 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쥐...
성민님도 모델하나 빨리 정해두세요 ^^
클리프 wrote:
>아, 일이 많으시군요. ^^
>자전거도 못탈 정도로 일이 많으시군요. 호호.
>
>저는 일요일에 타러 갑니다. 하하.
>감동적인 후기를 보시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
>Kerstrel 사실라면 열씸히 일해야죠? 그쵸?
>
>Bikeholic wrote:
>>
>>일요일 오후 3시까지 반드시 끝내주어야 하는일이 갑자기 생겨버려서, 지금 금요일, 토요일을 잠도 못자고 일하게 생겼습니다.
>>
>>일요일도 오후 시간이 좀 애매하구요.
>>어떻게 될지 확답을 못드리겠군요.
>>
>>아....
>>
>>주말에 일생기면 정말 신경질나지 않습니까?
>>으...
>>승질나라... ^^
>>
>>
>>
>>임명진 wrote:
>>>전에 말씀드렸던 남한산성 축소판인 방배동 야산을 정벌하러 갑니다.
>>>언제..일요일.
>>>
>>>강남쪽 분들과 시흥쪽에 계신 여러분들한테도 가까운 거리이므로 많은 참가 의사의 글 남겨 주세요.
>>>강북쪽 분들한테도 멀지 않음.
>>>
>>>흡족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참가 의사 확인후 장소, 시간등은 별도 공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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