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rys 라는 전자 상점에 갔다가 잡지를 네권 구입했습니다.
내용은 뭐, 선전반, 광고반인데, 아무래도 2000년을 준비하며
여러가지 review를 해 놓은 내용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많이
읽을만 한것 같더군요.
회사를 통해 전달받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곳도 사람이
많이 바뀌어버려서리...

Easton CT2 carbon handle bar를 구입했슴다. 이거 잡지에 보니까
좋은 물건이라고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제 잔차의 핸들부근이 온통
까만색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하하. ^^

다음주에는 여기 부근에서 가장 절경인 Lake Tahoe라는 곳을 일주
할려고 하는데 눈이 안온다면 갈겁니다. 정말 산속에 바다같은
호수가 있는데 경치가 천하 절경이라고 합니다. 한바퀴타는데
4-5시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짱돌맞더라도 한번 해보고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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