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침 일곱신데, 나오신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
꼭 나오세용. 안나오심 배신행위로 간주함다.
꼭 나오세용. 안나오심 배신행위로 간주함다.
마음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 도착하면 공항에서부터 여러분의
푸근한 맘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SF 12/23 00:20 분발 KE024 편입니다.)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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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웅이 아닌가? 암튼 클리프님 귀국에 맞춰 공항 가실 분 안계십니까?
>저는 시간 어떻게든 내서라도 갈 생각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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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상한 쫄바지 입고, 공항이용객들의 따가운 시선을 한몸에 받아보실 용감한 젊은이 안계신가요? (꼭 젊은이 아니어도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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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각났다. 마중이구나.
>마중 나갔다가, 클리프님을 가족품으로 떠나보내드리고, 고수부지를 쫙 타고 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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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간은 정확히 모르나 시간되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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