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훨씬 넘은것 같군요..라이딩한지가..
이러고도 잔차 매니아라고하면 철가면이지..-_-;
핑계라면 바빴다는것 덧붙인다면 날씨가 추웠다는것.
그러나 더이상 양심의 가책으로 버틸수가 없슴다.
마루 한구석 어둡게 웅크리고 있는 잔차를 보면
괜히 찔리고..무생물임에도 왠지 생명력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그놈이 왠지 비웃는것같고..'네가 그럼 그렇지'
하고..
그래서 타렵니다. 준비하고 근데 장갑하고 마스크 살만한곳
추천좀..혹 퇴계로 오토바이 상가쪽은 괜찮을라나..
그리고 홀릭님..날씨추우면 눈물 줄줄 나죠? 그거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2만원짜리 스키고글이라도 사서 덮어쓸까..
그럼..빨리뵙게될날이 오길...
이러고도 잔차 매니아라고하면 철가면이지..-_-;
핑계라면 바빴다는것 덧붙인다면 날씨가 추웠다는것.
그러나 더이상 양심의 가책으로 버틸수가 없슴다.
마루 한구석 어둡게 웅크리고 있는 잔차를 보면
괜히 찔리고..무생물임에도 왠지 생명력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그놈이 왠지 비웃는것같고..'네가 그럼 그렇지'
하고..
그래서 타렵니다. 준비하고 근데 장갑하고 마스크 살만한곳
추천좀..혹 퇴계로 오토바이 상가쪽은 괜찮을라나..
그리고 홀릭님..날씨추우면 눈물 줄줄 나죠? 그거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2만원짜리 스키고글이라도 사서 덮어쓸까..
그럼..빨리뵙게될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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