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곳에서 우리덜의 염장을 연신 찔러대시더니.....
귀국 축하합니다...^^
임명진 wrote: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마중은 못나갔지만 번개때 반갑게 뵙도록하죠.
>
>제가 부탁드린 것도 사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빨랑 뵙고 그간의 무용담? 을 듣고 싶네요.
>
>다시 한번 더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
>
>클리프 wrote:
>>아침에 공항에서 내리니 눈이 오고 있더군요.
>>눈이 와서 우리 와일더들 안나왔을지도 모르겠다하고 생각은 했지만,
>>뜨---아, 정말 안나왔네...
>>
>>하지만 오늘 저녁쯤 번개 한번하지요. 압구정동 라면집도 좋고,
>>다른곳도 좋고 홀릭님이 올리세요. ^^
>>
>>책이랑, 잡지랑 잔뜩 싸가지고 가것습니다.
>>흐흐흐, 돌을 짊어지고 나오는 사람을 대비해서, 마스크를
>>준비해서 나가야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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