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술자리가 있엇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구 집에오니 1시....
어제가 올해의 마지막 술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ㅠ.ㅠ
술자리가 끝나구 집에오니 1시....
어제가 올해의 마지막 술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ㅠ.ㅠ
holic님 한번 실패하셨다구 포기하지는 않겠죠....^^
Bikeholic wrote:
>
>오후 8시30분쯤 김영호님께 전화드렸는데, 아직 회사에서 안오셨더군요.
>결국 저혼자 야간 바이크를 했습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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