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빠이어님이 탐내고 계시는 최고의 바지

........1999.12.30 16:41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crash pad가 메이커명칭인가요? 아님 바지의 종류인가요
뜻으론 그런종류의 바지를 일컫는것도 같고..
근데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나요?

워싱톤 wrote:
>저는 마운틴 바이크를 우연한 기회로 시작 했습니다. 타면서 이것 저것을 알고나니 그 재미라는 것이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젊으신분들만 있고 40대-50대분들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작을 했지요.
> 인터냇을 통해서 정보도 입수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연습도하고 누구한데 물어볼 만한 분도 없고 처음에는 고생이 많았습니다만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었죠. 제일 고통 스러워던 것은 장애물을 피하거나 통나무등을 넘어갈 때 기술상에 부족한 것이 많으니 자주 넘어지는데 무릅, 정갱이 팔꿈치 등이 다치죠. 보호대도 대보고 했는데 우연히 crash pad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주문해서 입어보니 참으로 유용 하더군요. 고 난도 싱글트랙에 갈때는 꼭 착용합니다.성능이나 보호면에서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타잔 같은 분을 만나는데 날라 다님다는 표현이 맞을 것같은테 그런 데크닉이라면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저는 이제 겨우 재미을 붙인 사람이라서 또 몸 생각도 해야 되고요.
> 그럼 이만.........안녕히.......몸조심들하ㅅ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0000 요 바로 윗글도 강추입니다.(냉무) gigli 2005.07.28 152
139999 요 밑의 글 모든회원님께~ 바쎌의 입장6 우현 2006.11.28 2146
139998 요 몇일간 생긴 나의 증상~~`-.- sasin2526 2005.04.23 295
139997 요 며칠 사기사건이 여러건 접수되는군요.2 Bikeholic 2006.08.25 930
139996 요 근첩니다. 지도에... ........ 2002.03.29 164
139995 요 근래 저도 기분이 썩 안좋습니다. 십자수 2004.11.20 554
139994 왼쪽의 메뉴를 보시면...............(텅텅) 다리 굵은 2003.09.07 171
139993 왼쪽의 광고가 CPU에 부하를... mystman 2004.09.06 640
139992 왼쪽으로 추월은 금물~! 짧은다리 2004.05.29 366
139991 왼쪽으로 고개만 돌리면.. ........ 2002.01.22 242
139990 왼쪽에 있는 광고를 내려주세요18 valtop 2006.02.22 2611
139989 왼쪽분 몸매는 착하신데.. 뽀인트 2005.07.12 240
139988 왼쪽 페달질만 열심히 하던 기억이 나네요... ^^ sjscake 2003.05.13 143
139987 왼쪽 와일드 링크 가셔서.. 십자수 2003.07.29 229
139986 왼쪽 쇼핑카테고리에 있는 물품이 예정물품인가요.? ........ 2002.08.26 336
139985 왼쪽 상단 wildbike 마크를 눌릅니다. 요술풍선 2005.01.30 178
139984 왼쪽 발바리 프로젝트 아래 4 번째 쯤 "자전거 지도 만들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용 없습니다.) 아이수 2004.07.22 167
139983 왼쪽 메뉴의 Q&A를 이용.....(텅텅) 다리 굵은 2004.11.10 274
139982 왼쪽 메뉴에 Wild Files 을 클릭하세요 -무- ........ 2002.02.16 143
139981 왼쪽 매뉴에 보면.. ........ 2001.10.24 1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