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 새해 첫날부터 실수라니...
맨날 이 사이트를 들락 날락 하면서 보다 보니 은영중에 사이트 이름과
운영자님 이름을 동일시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쬐송. 쬐송.
맨날 이 사이트를 들락 날락 하면서 보다 보니 은영중에 사이트 이름과
운영자님 이름을 동일시하게 되었던 것 같네요.
쬐송. 쬐송.
비가 직직 오는 바람에 (사실은 늦잠을 자서) 오늘 아침 남산은 몬
갔다왔읍니다. 알려 주신 대로 한 번 가 보도록 하죠.
오전에 TV에서 도전지구탐험대를 하는데 히말라야 1,300km 자전거
종단기를 보여 주더군요. 보다가...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읍니다.
너무너무너무 아름답더군요.
즐거운 새해 연휴가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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