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스노우바이크의 맛은 못봤습니다.
맛있을것 같군요^^.
몇일전 케이블tv의 30번 스포츠채널에서
익스트림스포츠라는 프로그램에 스노우바이크대회가
나오더군요. 케이블tv가 재방송을 많이하니
기회되면 보시지요..전 여자경기였는데 카메라 앵글의
문제인지 보는사람이 속도감이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타는사람은 재미있겠더군요. 국내 스노우바이크 타는 슬로프
는 없나요??
맛있을것 같군요^^.
몇일전 케이블tv의 30번 스포츠채널에서
익스트림스포츠라는 프로그램에 스노우바이크대회가
나오더군요. 케이블tv가 재방송을 많이하니
기회되면 보시지요..전 여자경기였는데 카메라 앵글의
문제인지 보는사람이 속도감이 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타는사람은 재미있겠더군요. 국내 스노우바이크 타는 슬로프
는 없나요??
김영호 wrote:
>학원에 가기위해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눈이 오더군요... 지금은 꽤 많이 쌓였습니다.....눈오는 날의 번거러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앞서는것이 아직도 저는 철이들려면은 멀었나봅니다.....^^
>
>어제는 퇴근후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를 사기위해서 영등포의 오토바이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MTB Shop에서 팔고있는 것과 거의 똑같은 보호대가 가격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싸서 기분좋게 구입하였습니다......
>드디어 무릎과 팔꿈치가 상처로 부터 벗어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
>눈이와도 마음이 즐거운것은 Snow Bike의 즐거움을 맛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눈싸인 대모산, 관악산, 신정산, 구름산, 도덕산, 아차산, 일자산, 수리산 등등... 벌써부터 여러분들의 번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만나지못한 클리프님, 니콜라스님과 임명진님도 만나구 싶군요...^^
>
>아~참!.....Holic님!!
>제가 주문한 튜브(10개)를 전해주실때, 테프론 윤활유도 5개정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고가 남아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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