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윌리를 모른다면
남자가 자신의 멋진 남성(?)을
기발한 방법으로 보여준다라고 생각할수도..
점점 성문화의 개방이 이루어지면
일부러 괜찮은 여자 지나가면 의자에 바지걸고
벌떡벌떡 일어서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_^
남자가 자신의 멋진 남성(?)을
기발한 방법으로 보여준다라고 생각할수도..
점점 성문화의 개방이 이루어지면
일부러 괜찮은 여자 지나가면 의자에 바지걸고
벌떡벌떡 일어서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_^
Bikeholic wrote:
>
>저도 이와 비슷한 경우를 당해봤습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지...음....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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