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런날이 정말 올까요?
그날을 위해 미리 연습해 둬야지 ^^
니콜라스 wrote:
>여자가 윌리를 모른다면
>남자가 자신의 멋진 남성(?)을
>기발한 방법으로 보여준다라고 생각할수도..
>점점 성문화의 개방이 이루어지면
>일부러 괜찮은 여자 지나가면 의자에 바지걸고
>벌떡벌떡 일어서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_^
>
>Bikeholic wrote:
>>
>>저도 이와 비슷한 경우를 당해봤습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지...음....그렇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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