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군요. 모처럼 햇살까지 비추는 이 날씨...아까워라.
몸이 자꾸 자전거를 막 타려고 하네요.
몸이 자꾸 자전거를 막 타려고 하네요.
좋습니다. 이 날씨에 한 번 타 주어야 겠네요.
그렇다면 비상 연락망을 동원해 여럿이 타 볼까요. 하~하하.^^
저 한테 비리 연락하셔도 좋고 아님 제가 신호 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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