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님 브레이크요, 그게 간단하지가 않군요...
그 와샤같은 부속은 프레임에 속행있는게 맞는데요,
부러진 나사가 브레이크에 달려있는 볼트가 아니라
그 와샤와 같이 붙어있던게 부러진 거더군요,
그 와샤같은 부속은 프레임에 속행있는게 맞는데요,
부러진 나사가 브레이크에 달려있는 볼트가 아니라
그 와샤와 같이 붙어있던게 부러진 거더군요,
일단 와일드 스포츠에 연락은 해놓았는데 또 한두달 걸리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렇게 굴러서 몸 상하지 않으것을 다행으로 여겨야겠지요
참 그리고 오늘 끓여주신 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덧붙여 그 낙엽쌓인 계곡(?)에서 얼음을
뒤집어가며 열심히 부품을 찾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땜시 홀릭님의 오후 콜을 받아치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클리프 wrote:
>갔습니다.
>아침 9시에 만나서 한판 땡겼지요.
>내리막 직전에 빠이님이 구르셔서 뒷 브레이크가 홀라당
>떨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거금 20,000원을 제가 벌었슴다. ^^
>수리는 잘 되셨나 궁금하네요.
>
>오늘도 영하 1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도 아침운동으로
>훌륭한 riding이었슴다. 성민님도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이번주 주중에 한번 번개를 쳐볼까합니다. 날씨가 받쳐줘야하는데,
>오후에 영상의 기온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Niterider가 울고 있어서리 빨리 야간번개를 쳐야쥐.
>
>개떼같이 모여서 한번 밟아보자구요. ^^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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