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저는 홀로 이태원 나들이 했습니다.

........2000.01.17 10:41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혼자 야간바이크로 이태원주위를 나들이 했습니다.
빠이어님의 비보를 전해듯고, 안타까운 마음을 추스리며 혼자 신나게 탔습니다 후후 ^^

빠이어님 지금 슈퍼고에서 LX 브레이크 세일하던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제 슬슬 추운건 익숙해져서 별로 못느끼겠더군요.
어제도 오랜만에 잔차타는거였지만, 뭐....춥지 않았습니다.

주중번개 콜시 번개전날 오후8시 이전에 해주시면 감사~~~
왜냐면 제가 이제 집에 컴퓨터가 없거든요 ^^

클리프 wrote:
>갔습니다.
>아침 9시에 만나서 한판 땡겼지요.
>내리막 직전에 빠이님이 구르셔서 뒷 브레이크가 홀라당
>떨어져 버렸습니다. 덕분에 거금 20,000원을 제가 벌었슴다. ^^
>수리는 잘 되셨나 궁금하네요.
>
>오늘도 영하 1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대도 아침운동으로
>훌륭한 riding이었슴다. 성민님도 나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이번주 주중에 한번 번개를 쳐볼까합니다. 날씨가 받쳐줘야하는데,
>오후에 영상의 기온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Niterider가 울고 있어서리 빨리 야간번개를 쳐야쥐.
>
>개떼같이 모여서 한번 밟아보자구요. ^^
>
>클리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21
18808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8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8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4 힝.... bbong 2004.08.16 411
18807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6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