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석님.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 흐믓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다록 정보에 의하면 http://www.bikenashbar.com에가시면 chaild carries 명칭이 나옵니다. 여기에 들어 가시면 원하시는 제품을 보실수 있는데 가격은 요즘 세일을 하더군요 $129.95입니다. 또 http://www.radicalrides.com에 jogging strollers에 들어 가시면 원하시는 것을 보실수 입씁니다. $249.95이고요 품질면은 비싼것이 당연히 좋겠지요. 이곳 미국에서는 주말이 되면 가족들과 즐기는 못습들이 많은데 특히 젊으신분들이 자전거 뒤에다 트래일을 달고 가족이 가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모습입니다. 자전거을 통해서 가족이 하나되고 바쁜 세상에 오붓함을 나눌수 있다면 ....
행복이 별거닙까? 이것이 행복이죠.
즐겁고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와링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워싱톤이
서대석 wrote:
>안녕하세요.
>
>Wildbike선배님 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Internet을 통해 MTB를 접하고 이제 시작하려하는 초봅니다.. 함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많이들 도와 주실거죠 ㅎㅎㅎ....
>
>제가 궁금하기도 하고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
>지난 '한겨레21' 283호(1999.11.18일자)에 "자전거 천국을 설계한다"라는 제목으로 독일의 모습을 소개한 기사가 있었읍니다.(한번들 읽어 보세요..)
>
>그 기사중 관련 사진에 한 아버지가 자전거 뒤에 Trailer 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이들과 riding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그 순간 우리 꼬마가 생각나서 그 제품의 회사 Home Page를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 흐믓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다록 정보에 의하면 http://www.bikenashbar.com에가시면 chaild carries 명칭이 나옵니다. 여기에 들어 가시면 원하시는 제품을 보실수 있는데 가격은 요즘 세일을 하더군요 $129.95입니다. 또 http://www.radicalrides.com에 jogging strollers에 들어 가시면 원하시는 것을 보실수 입씁니다. $249.95이고요 품질면은 비싼것이 당연히 좋겠지요. 이곳 미국에서는 주말이 되면 가족들과 즐기는 못습들이 많은데 특히 젊으신분들이 자전거 뒤에다 트래일을 달고 가족이 가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모습입니다. 자전거을 통해서 가족이 하나되고 바쁜 세상에 오붓함을 나눌수 있다면 ....
행복이 별거닙까? 이것이 행복이죠.
즐겁고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와링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워싱톤이
서대석 wrote:
>안녕하세요.
>
>Wildbike선배님 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Internet을 통해 MTB를 접하고 이제 시작하려하는 초봅니다.. 함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많이들 도와 주실거죠 ㅎㅎㅎ....
>
>제가 궁금하기도 하고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
>지난 '한겨레21' 283호(1999.11.18일자)에 "자전거 천국을 설계한다"라는 제목으로 독일의 모습을 소개한 기사가 있었읍니다.(한번들 읽어 보세요..)
>
>그 기사중 관련 사진에 한 아버지가 자전거 뒤에 Trailer 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이들과 riding하는 장면이 있더군요.. 그 순간 우리 꼬마가 생각나서 그 제품의 회사 Home Pag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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