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닌 모양입니다...
임명진님..
오늘 임영진님이 목격하신 '엉덩이루 보도블럭 격파' 는 예고편에 불과한 것 이였습니다...
대모산에서 또한번 '좌측 엉덩이루 바우 격파'를 시도했답니다...ㅠ.ㅠ
임명진님..
오늘 임영진님이 목격하신 '엉덩이루 보도블럭 격파' 는 예고편에 불과한 것 이였습니다...
대모산에서 또한번 '좌측 엉덩이루 바우 격파'를 시도했답니다...ㅠ.ㅠ
임명진 wrote:
>잘 들어 가셨군요. 다친데는 괜찮으신지...
>아, 김영호님 전 안씨가 아니라 임씨 입니다. T.T
>
>김영호 wrote:
>>초보맨님, 클리프님, 염경철님, 리콜라스님, Holic님, 안명진님!! 다들 잘 들어가셨군요....^^
>>저는 대모산을 기다시피내려와서....이제겨우 처가에 도착...저녁식사후에 지금은 PC방...
>>오전 11시가 약속시간이여서, 오늘은 설마 야간 바이크는 없겠지...했는데......ㅠ.ㅠ 그래서 라이트두 준비 않했는데....
>>
>>클리프님 괜찮으시죠....... 저는 지금 부어오른 좌측XX뼈를 달래기위해 큼지막한 '파스'를 한장 붙이구......오늘번개만은 정말 사고 않칠라구 그랬는데..... 아이구~~~ XX뼈 아퍼라........ㅠ.ㅠ
>>니콜라스님두 괜찮으시죠....자전차와 함께 한바쿠 반 회전.. 압권였습니다...
>>안명진님, 정보사 뒷산 아주 훌륭한 코스였습니다....
>>염경철님, 오늘 만나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
>>오늘두 몸으로 때웠습니다만 ... 언젠가는 저두 연~하게 험한산을 누빌날이 올것이라구 굳게믿습니다.....ㅠ.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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