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자전거 사진들을 올리다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마운틴 사이클사의 자전거는 한마디로 흠모의 대상인 듯 싶습니다.
저 또한 샥웨이브란 놈이 맘에 무척 듭니다. 언제나 타 볼꺼나...
그래도 산안드레아스는 타 볼 기회가 있어 2번정도 타 보았습니다.
느낌은 카~아 좋다입니다.
흔히 말하는 물 침대 느낌의 수준을 넘습니다. 더 말캉 말캉 합니다.
라이딩 자세는 그야말로 곧바로 다운힐할 수 있는 위치를 제공해 주더군요.
그리고 이번 주중에 야간 바이크나 땡길 생각입니다.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자세한 사항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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