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신난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푸하하 그리고 저는 2개월 전부터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적금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샥 웨이브 때문이죠
열심히 모아서 앞으로 3년후에 이놈을 타고자 준비 중입니다.
(한달에 8만원 정도 히히)
그동안은 저의 제일 사랑스러운 VRX300이 저와 함께 푸하하하.....
명진님도 저와 함께 적금 하시죠
아 그리고 지금 저는 안장을 교체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놈의 안장이 한 3년정도 사용하니 완전히 돌입니다.
(오 나의 엉덩이가 팅팅.... 우이구)
분당 MTB에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것 같아요
명진님 혹시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곳 알고게세요
알고게시면 알려주세요... (모델은 셀레 노랑색인데 흐흐 이쁘죠)
몸건강하시고요 번개때 뵙지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푸하하 그리고 저는 2개월 전부터 (앞으로 3년동안) 열심히 적금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샥 웨이브 때문이죠
열심히 모아서 앞으로 3년후에 이놈을 타고자 준비 중입니다.
(한달에 8만원 정도 히히)
그동안은 저의 제일 사랑스러운 VRX300이 저와 함께 푸하하하.....
명진님도 저와 함께 적금 하시죠
아 그리고 지금 저는 안장을 교체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놈의 안장이 한 3년정도 사용하니 완전히 돌입니다.
(오 나의 엉덩이가 팅팅.... 우이구)
분당 MTB에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을것 같아요
명진님 혹시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곳 알고게세요
알고게시면 알려주세요... (모델은 셀레 노랑색인데 흐흐 이쁘죠)
몸건강하시고요 번개때 뵙지요
임명진 wrote:
>멋진 자전거 사진들을 올리다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마운틴 사이클사의 자전거는 한마디로 흠모의 대상인 듯 싶습니다.
>
>저 또한 샥웨이브란 놈이 맘에 무척 듭니다. 언제나 타 볼꺼나...
>그래도 산안드레아스는 타 볼 기회가 있어 2번정도 타 보았습니다.
>
>느낌은 카~아 좋다입니다.
>흔히 말하는 물 침대 느낌의 수준을 넘습니다. 더 말캉 말캉 합니다.
>
>라이딩 자세는 그야말로 곧바로 다운힐할 수 있는 위치를 제공해 주더군요.
>그리고 이번 주중에 야간 바이크나 땡길 생각입니다.
>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자세한 사항을 올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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