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님 최재영님 과 저 한판 붙었읍니다
어쩔땐 기습을 노리고 어쩔땐 숨어서 모략을 꾸미고
쌍코피터지게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배신과 음모를
완죤히 서바이벌게임
와 역시 게임중에 왕 스타크래프트...
언제 다 함께 모여서 스타를 한번 때리심이 어떠하올지요 ?~!
어쩔땐 기습을 노리고 어쩔땐 숨어서 모략을 꾸미고
쌍코피터지게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배신과 음모를
완죤히 서바이벌게임
와 역시 게임중에 왕 스타크래프트...
언제 다 함께 모여서 스타를 한번 때리심이 어떠하올지요 ?~!
**저희 세사람 스타 왕 초보임다
혹시 와일드바이크맨중에서 스타고수 없어신지요
고수님들의 실력을 전수 받고 싶음다
김성민 wrote:
>하핫..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습니다 ^^;
>임명진님,니콜라스님 그리고 새로오신 염경석님은 애석하게도 뵙지를
>못했군요
>다음번에 꼭 뵙기를 ^^
>
>팔의 부상도 완전히 완쾌되고..
>자전거 핸들바도 교체하고 했으니..
>앞으로 또다시 저의 무차별 번개 참가가 예상됩니다 ^^
>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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