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와일드바이커들의 수난의 하루였군요.
하지만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입니다.
전 어제 빙판길에 음주후 걷다가 넘어졌는데
그날 타박상 입었던 자릴 또 꽈당..
으..파스붙이고 있습니다.
조심하라는 하느님의 충고로 받아들이죠.
하지만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입니다.
전 어제 빙판길에 음주후 걷다가 넘어졌는데
그날 타박상 입었던 자릴 또 꽈당..
으..파스붙이고 있습니다.
조심하라는 하느님의 충고로 받아들이죠.
클리프 wrote:
>점점 온몸이 쑤셔오고, 턱은 아프고...
>마라톤을 끝낸 선수 몸 같군요. ^^
>
>허지만, 토요일 점^프^ 사건은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 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날씨 궂은 날은 절대로 앞장서지 않으리...
>
>클리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