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자전거 좀 탑시다. 공통적인 핑게가 날씨가 추워서,시간이 없어서,날씨가 않좋아서,몸 컨디션이 않좋아서 등등...이러는 동안 당신의 자전거는 주인을 원망하고 당신의 몸매는 인격(배)과 덕망(엉덩이)으로 풍만해질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산으로 갑시다. 매주일요일 9시 출발합니다. 초보자도 환영합니다.같이가실분 연락주세요.연락처:017-55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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