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득이 형님 안녕...
웹상에서 형님을 만나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우리 wildbike 를 부산판으로 바꿔 볼까요?
이번주엔 어딜 가요? 정말 기대되구요...
저번 철마 갔을때의 황토찜질방이 기억나서
어머님 다음 모임은 철마에서 하라고 말했죠.
갔다오신 어머님 말씀이 너무너무 좋터라고...
또 거기 주인 아주머니가 형이 넘 고맙다고 다시
방문하면 오리고기로 보답하겠답니다.
매주 모임때마다 형한테 고맙습니다... 아가씨라도
소개시켜줄까요? 아가씬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히~~~
그럼 형 주말에 봐여....
p.s : wildbike 님 정말 고맙고 수고 하십니다.
이왕이면 지방번개을 위한 자리도 마련해주신다면
정말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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