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이글을 볼때쯤이면 한국이겠네요...형이 한국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실망을 했죠.또 원망스러웠고...형과 자전거 탈때가 생각납니다.형은 가더라도 연락처도 안가르쳐주고 가면 어떻해요...휴~~~!이제 자전거를 누구랑 같이탈까....병욱이,세희....다들 안탈려고 할것같아요.그럼 외로이 혼자 타야겠네요.그럼 설재밌게 보내시구 몸건강하셔요.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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