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구 wrote:
>춘득이 형님 안녕...
>
>웹상에서 형님을 만나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우리 wildbike 를 부산판으로 바꿔 볼까요?
>
>
>이번주엔 어딜 가요? 정말 기대되구요...
>
>저번 철마 갔을때의 황토찜질방이 기억나서
>
>어머님 다음 모임은 철마에서 하라고 말했죠.
>
>갔다오신 어머님 말씀이 너무너무 좋터라고...
>
>또 거기 주인 아주머니가 형이 넘 고맙다고 다시
>
>방문하면 오리고기로 보답하겠답니다.
>
>매주 모임때마다 형한테 고맙습니다... 아가씨라도
>
>소개시켜줄까요? 아가씬 많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히~~~
>
>그럼 형 주말에 봐여....
>
>p.s : wildbike 님 정말 고맙고 수고 하십니다.
> 이왕이면 지방번개을 위한 자리도 마련해주신다면
> 정말 좋겠군요.
>정구씨 정말반갑네! 30일월례회때는 해운데 달맞이고개 넘어서 어딘데 아무튼 따라만 오라고 죽여주는 코스가 있으니까 A코스 B코스 나누어서 갈텐데 A코스는 장산 넘어서 가고 B코스는 광안리로 해운데 달맞이 고개넘어가는 쉬운코스 정구씨 설마 B코스로 간다는 약한모습 보이진 않겠지 그럼일요일 번개때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