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피곤들하실텐데 주무시지도 않고 욜씨미 생각하셔서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쐬주한잔 쏘겠습니다.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쐬주한잔 쏘겠습니다.
그리고 명진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 와샤도 클리프님이 산속을 샅샅이 뒤져 찾아주셨기땜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브레이크포스트에다 와샤를
어떻게 고정시키냐는 거죠. 그것만 마땅한 방법이 있다면 명진님
말씀처럼 임시로 타고다니는데 문제는 없을것 같은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면 답주세요.
- 이런걸 바로 물에빠진넘 건저놓았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겁니당^^
그건 그렇고 위에 HELP ME[2]도 골치아픕니다.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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