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있습니다.
에폭시 접착제가 있는데 이놈이 철이고 플라스틱이고 소재를 가리지 않고 돌덩이 처럼 굳어버립니다.
에폭시 접착제가 있는데 이놈이 철이고 플라스틱이고 소재를 가리지 않고 돌덩이 처럼 굳어버립니다.
청계천이나 철물점, 을지로 등지에서 쉽게 구입하실 겁니다.
두 가지 내용물이 들어 있는데 이 걸 몇 대 몇으로 섞어 접착면에 발라 주십시요.
브레이크 포스트와 와셔가 철석 달라 붙어 있을 겁니다.
조만간 같이 라이딩할 수 있겠군요. ^^
빠이어 wrote:
>말그대로 피곤들하실텐데 주무시지도 않고 욜씨미 생각하셔서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쐬주한잔 쏘겠습니다.
>
>그리고 명진님이 말씀하신 방법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 와샤도 클리프님이 산속을 샅샅이 뒤져 찾아주셨기땜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브레이크포스트에다 와샤를
>어떻게 고정시키냐는 거죠. 그것만 마땅한 방법이 있다면 명진님
>말씀처럼 임시로 타고다니는데 문제는 없을것 같은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면 답주세요.
>- 이런걸 바로 물에빠진넘 건저놓았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겁니당^^
>
>그건 그렇고 위에 HELP ME[2]도 골치아픕니다.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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