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죠.

자전거 세팅은 나오시면 도와드릴께요, 뭐 자전거 셋팅이야 잘 하시는분이 한두분이 아니기땜시 싫다고 해도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

그리고 옷이야 뭐 패션이 뭐 중요합니까? 아직도 초보맨님도 추리닝에 운동화신고 타시는데 그게 훨 편하시답니다 ...

거 뭐 중요한거 아닙니다요.

강두선 wrote:
>안녕하세요??
>초보 두선입니다^_^
>헤..엊그제......번개요.....솔직히 자전거는 배달이 토요일날 와서...
>가고 싶었는데요...
>아직 몸에 익숙치고 않고 해서.....
>우선은 아무말 없이...안나갔습니다...아니 못나갔죠..T.T
>이젠....대충...아주 대충^_^....은.....알겠으니...
>다음주......아...설날 끼면....
>다다음주 정도 되야 겠네요....
>그때.....한번 꼭 나갈께요..^_^
>근데요....저.부탁이...^_^
>다음에 나가면...제 자전거 셋팅(?)좀 다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게..배달올때....좀 망가져 와서^_^
>뒷브레이크랑.기어 변속 셋팅을 다시 했으면 해서여....
>그리고 쇼바도 좀 봐주셨으면^_^.....
>음....저....글구..담에...번개때는요....
>그냥 잠바(약간 어두운 연한 연두색 계통)+곤색 추리닝 바지+검은색
>일반 아저씨용 가죽장갑+헬멧+운동화
>로 나가겠습니다...-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