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쉬야랑 응가를 가끔 아무데나 하거든요? 근데 좀 자주죠.
저번엔 식탁 위에 올라가 쉬야랑 응가를 해놓는 바람에 집안이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개패듯 맞는걸 보고 불쌍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오바이트를 좀 자주하는것 같아요. 한 일주일에 두번정도?
근데 이놈이 자꾸 침대위에서 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빨래하기 싫어하는 제가 엄청 구찮네요.
이거 두가지 나쁜 버릇을 어떻게 고치면 되죠?
강아지는 이제 1년 조금 넘었고요. 6개월마다 맞는다는 예방주사 맞을때가 이제 되긴 했습니다.
건강 상태는 좋다못해 거의 똥꼬발랄한 강아지죠.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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