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현지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니 정말 기분 좋군요.
올해 중반쯤 미국 투어때는 워싱턴님을 꼭 뵈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코스 많이 개척해놓고 계세요.
근데 지금 저와 같이 접속해 계시네요?
거기는 지금 밤이죠? 저는 사무실에서 밤을 꼴딱 샜답니다 후후,,..
구정특집 정말 구찮네요 ^^
워싱톤 wrote:
>안녕 하십니까?
>오늘 M/C에 전화을 해서 물어 봤죠.(강력히 항의 조로)
>서비스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자전거 사신대서 CONTACT을 한 적이 없답니다. 부서진 파트을 설명하고 45일 걸렸다고 하니까는 의아해 하더라구요. 사신 가계에서 주문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빠이어님이 사신 가계죠) 그러면서 연락하면 바로 보내준다고 한답니다.
> 전화 805-545-9790.
> 인제 걱정 마시고 바로 전화 하세요.
>속 상해하지 마시고 건강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로 안 부쳤으면 하네요. 다음 생각 할 때 좀 그렇습니다.
> 강력하게 항의 했죠.
>가게을 운영 하시는 분들도 성의가 없으시군요.
>소비자의 권리 인데 소비자의 권리을 포기하고 소비자에게 보상하는 제도가 있는데도 등하시하니 .........
> 사신데 가셔서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요.
>감정이 격해서 말씀 하지마시고 부드럽게.....
>그렇게 될런지...?
> 감정을 조절 하시는 공부을 이 기회에 배우시면 됩니다.
>
>제 마음도 흐믓 합니다.
>건강 하시구요
> 워싱톤
>다른 도움이 필요 하시면 내용 올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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