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부러워 ---- 라

........2000.02.07 20:57조회 수 170댓글 0

    • 글자 크기



참석해 보려고 노력을 혀 봤는디 아무리 빨리 준비혀 봐도

오후 2시 더라구요

그려서 참석을 포기허구

한양MTB에 한번 가봤죠
- 외로이 혼자서(내용은 샵평가에)

다음엔 참석토록 노력혀 보죠

모든이에게 행운이.....

초보맨 wrote:
>문재선님의 안내로 김영호님과 저 이렇게 세 사람은 신월동 화물터미널에서
>
>시작한는 코스를 탔는데 이건 정말 환상적이었읍니다
>
>게시판 어디에선가 누가 그것도 산이야며 비꼬는듯한 글이 게시되어 있길래
>
>좀 시원찮은 곳이가보다 짐작하고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
>정말 mtb코스로 서울 근처에서 이만한곳이 있을까 생각들 정도였읍니다
>
>코스가 부천까지 이어지는데 타기에 따라서는 하루 꼬박 누비고 다녀도
>
>전혀 새로운 길을 또 찾아야 할정도로 코스도 다양하고 길상태도 좋고
>
>등산객들도 별로 눈에 뛰지 않는다는것 등등
>
>왜 이곳을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
>와일드 바이크분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
>굳이 강촌까지 갈 필요를 못 느낄걸요
>
>처음 가는 분들은 코스가 어디서 시작하고 끝나는지 잘 몰라서
>
>아마 그런 오해를 일어켜 글을 썼나 봅니다
>
>서울은 10-20%라면 나머지 산들은 거의가 부천지역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
>코스를 다 훌트보려면 하루도 빡빡할정도 입니다
>
>초보인 제가 돌아다녀본 곳중에서 제일 점수를 많이 주고 싶은곳입니다
>
>한번 가보시면 후회는 절대 없을 껍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47779 샾리뷰에 대하여. unglimbike 2005.02.22 657
47778 헤헤^^ 다행입니다. 77raul 2005.02.22 247
47777 출퇴근 만 2개월 해보니... kimkj976 2005.02.22 217
47776 사이트가 커지면서..... tgpjk 2005.02.22 289
47775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레드 2005.02.22 383
47774 빈혈이야기 joybike 2005.02.22 386
47773 비도덕적 상행위를 못하게 각서를 받으면 효력이 발생하나요? kuzak 2005.02.22 294
47772 중딩에게도 지름신이...+_+ LJ 2005.02.22 692
47771 빈혈이야기 솔개바람 2005.02.22 238
47770 눈 쓸어 보기는 올 겨울 들어서 처음인것 같네요... 솔개바람 2005.02.22 197
47769 중딩에게도 지름신이...+_+ joilo 2005.02.22 324
47768 정보화의 강국이라지만 치부가 드러나고 있어요~~ 비루바 2005.02.22 841
47767 빈혈이야기 설비기사 2005.02.22 248
47766 탤런트 이은주씨가..자살을.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ydk00 2005.02.22 917
47765 헉. joilo 2005.02.22 449
47764 커헉! bekseju 2005.02.22 427
47763 크... Bluebird 2005.02.22 290
47762 아이디어. Bluebird 2005.02.22 241
47761 정보화의 강국이라지만 치부가 드러나고 있어요~~ junins81 2005.02.22 270
47760 개인적으로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닝기미호로 2005.02.22 347
첨부 (0)
위로